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상한 메신저 (문단 편집) === 엔딩 === [[https://youtu.be/Tl-PkbfQwjg]] 캐주얼/딥 스토리 공략 캐들을 굿/노멀 엔딩으로 클리어했을 시 나오는 엔딩이다. 제목은 '밝게 빛나는 태양처럼'. 노래는 오프닝을 불렀던 우타이테 Han, 그리고 Sirius(천랑)가 불렀다. >밝게 빛나는 태양처럼 언제나 나는 여기에 있어 >어둠이 져도 사라질 수 없는 걸 [br][br]하얀 세상에 색을 물들인 >참 거룩한 사람이던 너[br][br]사진 속 웃고 있던 네 모습 아직도 선명해 >아름다웠었지[br][br]지금 네가 있는 곳에 차가운 바람 불어도 >가끔씩은 하늘을 올려다봐[br][br]다시 한 번 외로움이 너를 비틀어도 >나는 여기서 환하게 너를 비추고 있을게[br][br]나의 두 눈의 말을 들어준 >참 순수한 사람이던 너[br][br]널 향한 그리움이 예쁜 눈이 되어 겨울에 >네 창가를 비추길 바라[br][br]지금 네가 있는 곳에 차가운 바람 불어도 >가끔씩은 하늘을 올려다봐[br][br]다시 한 번 외로움이 너를 비틀어도 >나는 여기서 환하게 너를 비추고 있을게[br][br]달라진 얼굴로 상처 입혀도 >나를 미워하며 멀어 져가도 >나의 사랑은 훨씬 커다란 태양[br][br]저 하늘의 기적[br][br]지금 네가 있는 곳에 차가운 바람 불어도 >가끔씩은 하늘을 올려다봐[br][br]다시 한 번 외로움이 너를 비틀어도 >네게 돌아와 여기서 너를 영원히 기다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